COMPANY JOURNAL · 2026.10
현장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AI로 더 나은 판단을 돕습니다
EPLUS 사이트가 AI · IoT · Vision 중심으로 새롭게 정리됐습니다. 기술 이름을 나열하기보다,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되고 분석되어 실제 업무에 이어지는지 소개합니다.
따숨하우스 AI
센서 신호 분석
eVision AI
제품 이미지 분류
AI는 모델 하나만으로 현장에 자리 잡지 않습니다. 쓸 수 있는 데이터를 모으고, 결과를 확인하며, 다음 업무가 이어지도록 만드는 과정이 함께 필요합니다.
생활 공간의 변화를 읽는 따숨하우스 AI
따숨하우스는 ESP32 기반 장치의 Wi-Fi CSI 신호와 온·습도 정보를 모아 공간의 변화를 살펴보는 IoT 통합 관리 서비스입니다. 활동·야간 모델을 학습하고 버전을 관리하며, 정해진 주기로 특징을 만들고 추론 결과를 운영 화면에 연결합니다. 데이터 수집 상태와 모델 운영 흐름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센서 신호의 이상 점수는 환경 신호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사람의 구체적인 행동이나 낙상·수면·의료 상태를 확정하는 결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제품 이미지에서 품질 판단을 돕는 eVision
eVision AI는 USB 카메라 또는 기존 이미지를 이용해 제품별 이미지 분류 모델을 학습하고, 검사 결과를 기록하는 품질검사 프로그램입니다. Python, PySide6, YOLO11 기반으로 제품과 LOT를 확인하고 OK·NG·보류 결과를 검사 이력과 통계 화면으로 이어줍니다. 현재 설명하는 기능은 이미지 분류와 로컬 추론이며, 클라우드 전송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를 실제 생산 환경에 적용하려면 카메라 위치, 조명, 제품 편차를 고려한 데이터 수집과 현장 검증이 필요합니다. 불량 위치 표시나 세그멘테이션, MES·생산라인 연동은 현재 기능과 구분되는 확장 방향입니다.
기술 소개를 넘어, 적용 과정을 함께 보여주는 사이트로
이번 개편에서는 AI 메뉴를 새로 정리하고, 홈에서도 AI·IoT·Vision 역량과 제품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제품별 소개에는 현재 구현된 내용과 앞으로 검토할 범위를 나누어 담고, 데이터 수집부터 학습·추론·운영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설명합니다. 사이트 전체의 글자, 여백, 색상과 정보 구조도 차분한 기술 기업의 인상에 맞춰 정돈했습니다.
앞으로도 실제 구현과 검증을 바탕으로 내용을 보완하겠습니다. 현장에 필요한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먼저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적용 범위를 함께 찾아가는 것이 EPLUS가 지향하는 AI입니다.
